NEO-Wifi

87Hz 기술
The 87Hz technique

230/400V모터로 87Hz까지의 토크를 지속적으로 가진 특별한 설정 상태가 가능합니다.
보통의 설치 상태에서 모터는 측정값보다 낮은 주파수, 예를 들어 20Hz로 작동한다면, 권선 터미널에서는 자동적으로 측정값보다 더 낮은 전압을 가질 것입니다. 주파수가 증가함에 따라 전압은 토크를 유지하기 위해 증가하며 50Hz에 도달하게 되면 측정된 전압을 얻게 될 것입니다; 이 시점에서는 인버터에서 출력 전압을 더 이상 증가시킬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75Hz에서는 (50Hz와 동일한 토크를 유지하기 위해) 라인 전압보다 더 높은 값이 필요하지만 이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리하여 50Hz 이상에서는 속도가 감소하는 것과 동일한 정도로 토크가 줄어드는, 고정된 토크로부터의 고정된 전력 드라이브로의 스위치가 존재하게 됩니다(그래프 1).
그러나 측정된 속도보다 더 속도를 증가시키는 동시에 토크를 유지시키는 방법도 존재합니다(그래프 2): 230VΔ/400VY 모터를 논리적으로 합리적인 연결 방법인 성형결선으로 연결하지 않고(Ill.9), 삼각결선으로 연결하여 (Ill. 10), NEO-WiFi를 인버터 서플라이 라인에 의해 제공되는 3단계 400V 파워 서플라이로 프로그래밍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50Hz가 넘어도 주파수에 따라 상향시킬 수 있는 전압의 여분이 발생하게 됩니다.
모터에 과부하를 주지 않고 일정한 토크를 유지하는 것이 어느 정도의 주파수까지 가능할까요? 선형 V/Hz 파라미터를 통해, 230VΔ/400VY 50Hz 모터에 대한 계산을 하면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400/230=1,739. 1,739 x 50Hz = 87Hz.

NEO-WiFi-3kW 400V + mot 100LB-4 3kW 230/400V 50Hz connected (graph.1)
그러므로 일정한 토크를 가질 수 있는 한계점은 87Hz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터의 크기를 바꾸지 않을 때 권선의 전류흐름에 대한 유도저항이 주파수에 따라 상승하므로 모터의 최대 허용 전류는 출력이 400 볼트와 87Hz인 경우일 때만일 것이므로, 얻을 수 있는 전력은 그 엔진의 기록된 전력의 1.739 배일 것입니다.

230/400V 50Hz motor
400/230= 1,739
1,739*50Hz= 87 Hz 일정한 토크일 때의 최대 주파수

220/380V 60Hz motor
380/220= 1,727
1,727*60Hz= 104 Hz 일정한 토크일 때의 최대 주파수

인버터는 전원을 기준으로 구분되면 안되고 정상전류 출력에 의해 구분되어야 하기 때문에, 만약 230V의 플레이트에 나타난 모터 측정 전류가 인버터의 (모터로의) 측정 전류보다 낮다면 I2n (Ca. "작동 조건") 87Hz 기술이 활용될 수 있습니다

NEO 3kW 400V + mot 90L-4 1,5kW 230/400V 50Hz connected (graph.2)